로그인 회원가입

page_01.jpg

ECU는 ‘Electronic Control Unit’의 약자로 엔진이나 파워 트레인 계통을 전자 제어하는 사람으로 따지면 두뇌를 뜻한다.

ECU 맵핑이란 양산차 출고시 ECU로 제한된 차량의 ECU를 재맵핑하여 출력과 토크를 최적화 시키는 것을 뜻한다.
ECU 맵핑을 통해 출력 증가는 물론 토크를 높을 수 있기 때문에 흔히 ECU 튜닝이라고도 하는데,
일반적으로 국내 SUV 차량의 경우 20~25마력이 증가하고 토크도 마력수도 그와 비례해서 높아진다.

물론 차량 및 맵핑 상태에 따라 50마력 이상의 마력수를 끌어낼 수도 있다. 하지만 보통 20~25마력 정도로만 맵핑을 하는데,
이유는 엔진 및 기타 장치들의 내구성과 매연 발생으로 인한 배기오염 등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ECU 맵핑은 연료에 따라 방식의 차이가 가진다. 가솔린 차량은 점화시기를 조정하여 출력을 높이는 방식이다.
이때 고급 휘발유와 같이 옥탄가가 높은 연료를 사용하면 점화 시기를 증가시킬 수 있고 이로 인해 엔진 성능의 향상이 이루어지는 방식이다.

반면 디젤차량은 가솔린 차량에서의 점화시기를 조정하는 것보다 더 높은 출력증가 효과를 보면서
연비에서도 손해를 거의 보지 않는 것이 특징.
또한 가솔린 차량보다 노킹에 대한 위험성이 적기 때문에 더 안전한 것이 장점이다.

최근 국내에서도 ECU가 장착된 커먼레인 디젤(CRDI: common rail direct injection) 차량의 맵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다 같은 이유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는 물론 국내 SUV 차량의 대부분에 커먼레인 디젤 엔진이 얹혀진 이유도 존재한다.

국내에서는 아직 ECU 맵핑이라는 단어가 생소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유럽을 포함한 자동차 선진국의 경우 이미 ECU 맵핑이라는 튜닝이 출력의 향상을 위해 빠뜨릴 수 없는 부분이 되었다.
중요한 것은 ECU 튜닝자체로 파워를 높이는 것보다는 하드웨어적인 보강이나 변화를 준 후에 ECU 맵핑을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또한 내구성을 고려해 과도한 출력 상승 보다는 안정적이면서도 차량 내구성이 보장되는 수준에서의 연비를 고려해 튜닝되어야 한다.

 

 

 

 

 

 

 

page_02.jpg

01_국산차맵핑.jpg 02_수입차맵핑.jpg 03_트럭맵핑.jpg04_오토바이맵핑.jpg 05_보트맵핑.jpg 06_젯트스키맵핑.jpg07_스노우모빌맵핑.jpg 08_트랙터맵핑.jpg 09_콤바인맵핑.jpg